일주일째 연당을 서다가 잠시 콜을 맡기고 예진이와 호수공원에 놀러갔다 왔다.
학생 때 동아리 후배들과 함께 사진 찍으러 온 후에 사오년 만에 처음 왔는데, 이전에 훑고 갔던 곳은 일부였고 생각보다 매우 넓더라는.. 제 3 주차장이 만차라 꽃박람회장 근처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는데, 3주차장 근처 풀밭이 많은 곳이 정말 좋아보였다.
신촌에 살다보니 집 근처에 운동도 할 수 있고 걸어다닐 수도 있는 너른 공원이 있는 집이 부럽다. 부모님 댁 근처에 한강 고수부지도 좋아 보이고, 상암동 월드컵 공원도 좋고, 일산이라면 호수 공원 근처에 집이 있었어면 좋겠다. 하지만, 하나같이 다 만만찮게 비싼 동네라는.. 아아아 -_-;;
블로그를 돌리고 있는 textcube를 업그레이드 했더니, google map이 embedding이 되더라.

호수공원, Panasonic LX3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