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premo

Coffee | 2009/04/27 12:58 | 이형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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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콜이 별로 없는 틈을 타 콜을 맡겨놓고 이마트에 가서 Taster's choice '수프리모'를 집어왔다.
가격은 다른 커피믹스보다 약간 비싼데, 향도 맛도 약간 더 진한 느낌.. 광고처럼 바리스타들이 이게 커피네 어쩌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인스턴트 중엔 제일 나은 듯 하다.

신촌에선 의국에 네스프레소 머신을 가져다놔서, 병원 가면 맨 먼저 하는 일이 컨퍼런스 들어가기 전에 에스프레소 내려서 홀짝대는 것인데, 일산병원에선 병원 내에서 에스프레소를 파는 곳이 없어서 늘 아쉽다. 작년엔 집에서 분쇄기와 드리퍼를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직접 내려 마셨는데.. 그것도 하루 이틀 하니까 귀찮아서 달달한 다방커피로 만족하는 중이다. :)

2009/04/27 12:58 2009/04/27 12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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